2026년 4월 17일, 성균관대 경영관에서 상호 교류 및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AI 기반 미디어·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분야 공동연구 및 인재 양성 협력
오는 6월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ICCEI 20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동 주관
우리 대학 미래콘텐츠연구소(소장 최호진,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메타사회연구소(소장 장병희)와 미디어·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와 AI기술의 융합을 통한 학문적 발전과 산업적 성과 창출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17일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여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디어·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AI 융합 분야 공동연구 및 연구과제 기획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가·학생 교류를 통한 인재 양성 ▲학술대회, 포럼 등 공동 학술행사 운영 ▲학술 정보 및 콘텐츠 등 네트워크 자원 공유 ▲산·학·정·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오는 6월24일부터 26일까지 성균관대학교 호암관에서 개최되는 ‘제2회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 국제학술대회(ICCEI 2026)’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새로운 도전: 미디어, 문화예술, 엔터테인먼트 및 AI융합을 위한 새로운 질문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양 기관은 공동주관을 맡아 기획, 홍보 및 발제자 모집 등에 있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최호진 한라대학교 미래콘텐츠연구소장은 “AI 기술이 문화산업 전반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양 기관의 협력은 실천적 연구 성과를 내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경합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차세대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개별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