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지역사회 미디어·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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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2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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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영상미디어센터·흥업면 주민자치 위원회와 협력주민자치와 미디어 결합한 지역 콘텐츠 발굴

- 영상 콘텐츠 제작·미디어 교육·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 산학지역 협력 본격화

 

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학과장:곽선혜)는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원주시 흥업면 주민자치 위원회와 함께 지역사회 기반의 미디어·콘텐츠 활성화와 주민의 미디어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820일 흥업면 주민 자치위원회에서 체결됐으며, 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곽선혜 학과장, 원주영상미디어센터 김동규 센터장, 흥업면 주민 자치위원회 신승찬 위원장이 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주민자치미디어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 문화콘텐츠를 발굴·제작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의 미디어·광고·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과 지역 미디어 전문 기관의 인프라, 주민자치 조직의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 밀착형 콘텐츠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우선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와 홍보영상 등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과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미디어 콘텐츠로 기록하고, 지역사회가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활용 영상 제작 콘텐츠 기획 등을 주제로 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각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를 상호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역의 문화예술 및 주민자치 활동을 장기적으로 기록하고 활용하기 위한 자료전산화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지역의 다양한 기록물을 디지털화하고 영상으로 아카이빙함으로써 지역의 문화 자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향후 교육·홍보·콘텐츠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 기관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홍보와 인적 네트워크 교류도 확대한다.

특히 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광고·영상·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실제 지역사회 문제와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지역 연계형 실무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영상과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형태의 홍보 및 문화콘텐츠를 확보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최호진 교수
이번 협약의 중요한 의미는 대학이 가진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실제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간다는 데 있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면서 흥업면과 원주의 다양한 문화와 생활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영상·광고·디지털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