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학교 강원통일교육센터, 「G-평화·통일 숏폼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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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2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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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강원도, 함께 미래로’ 주제…총 32편 가운데 우수작 8편 선정 강원통일교육센터는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 한라대학교 대학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G-평화·통일 숏폼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상 매체를 활용해 강원도민이 평화통일의 가치를 주도적으로 재발견하고, 강원도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통일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과 시민이 콘텐츠 제작자로 직접 참여함으로써 통일 문제를 ‘나의 일’로 인식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심사 결과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5편 등 모두 8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인 통일부장관상은 이민지 씨가 수상하며, 최우수상은 박자인 씨와 임은수 씨, 우수상은 김남희·조윤우·원예지·전서윤·김범준 씨가 각각 수상한다. 

수상자들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초등학교 교사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경으로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평화통일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응권 강원통일교육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평화통일이라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학생과 시민들이 짧고 창의적인 영상으로 새롭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평화와 통일 문제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형통일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강원통일교육센터는 수상작을 센터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향후 강원도 내 거점 지역에서 통일교육 자료로 활용해 공모전의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